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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포인터는 클래스 템플릿처럼 자료형을 미리 지정하지 않고 나주엥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잇는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급 개발자들이 추상화들이 추상화르 ㄹ구현하 ㄹ때 자쥬 사용하는 패턴이다.

int value = 100;

double value2 = 100.121;

void *voidPointer = &value;

voidPointer = &value2;

void 포인터형으로 선언한 voidPointer 변수는 특정 자료형으로 지정하지 않았으므로 int형이든 double형이든 할당 할 수 있다.

물론 실제 코드에서 이렇게 바로 자료형을 변경하는 경우는 없지만, 예로서는 충분하다.

앞장에서 auto형 변수에 대해 알아보았다. auto형 변수는 컴파일러가 알아서 자료형을 결정해주지만 초기값을 반드시 설정해야만 했다.

하지만 decltype형을 사용한다면 초기값을 설정해주지 않아도 된다. decltype형은 auto형과 같이 C++11 표준부터 지원한다.

decltype형은 아리와 같이 선언한다.

[decltype 예제 ]

① answer1 변수는 f() 함수의 반환형인 int형

② answer2 변수는 d 변수의 자료형인 double형

③ answer3 변수는 double&형

지금까지 변수를 선언할 때에는 사용하려는 변수의 자료형을 미리 지정해야 했지만 C++11 새로운 표준부터는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자료형을 결정하는 auto라는 키워드를 제공한다.

단, 컴파일러가 초기값을 보고 자료형을 결정하기 때문에 반드시 아래와 같이 변수 초기화 코드가 있어야 한다.

[auto형 변수를 선언하는 예제]

① 변수 n의 자료형이 int이므로 answer1은 int형이다.

② 변수 f의 자료형이 float이므로 answer2은 float형이다.

③ answer3는 변수 n과 f의 합이 float형이 되므로 answer3의 자료형은 float형이 된다.

[파일입출력 예제]

[fstream 클래스의 주요 멤버 함수와 기능]